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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가 될 뻔 했던 이야기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msM, 1시간 전, 댓글2, 읽음: 33

제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하면 역시나 이 소설을 꼽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은 고교생 웹소설 공모전에 올린 소설이었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길래 찾아보니 이미 수상을 마쳤더군요. 당연하게도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

아… 처음 겪어본 실패 탓일까요. 이 소설의 엔딩은 묘연합니다. 별로 적고 싶지 않아졌어요. 사실 아이디어가 없는 탓이 큽니다.

지금 봐도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아쉬운 소설이지요. 철주가 너무 아까운 소설입니다.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었거든요.

 

그냥 푸념입니다. 읽어보시라고도 못 하겠군요. 엔딩은 내지 않을 예정입니다. 준비가 된다면? 그 때는 시도해 보겠습니다.

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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