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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끝났다] 소일장 참여 및 주절주절…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소금달, 3시간 전, 댓글1, 읽음: 37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왠지 나쁜짓을 하고 돌아온 것처럼 쭈뼛거리게 되네요…;;

거의 석달 정도를.. 아무것도 안 써봤습니다. 브릿G 글도 별로 안 읽었고요, 글쓰기랑은 무관하게 지냈습니다.
여기가 정신과 상담소는 아니니까^^;; 제 TMI를 떠벌릴 필요는 없겠지만… 아무튼 요즘은 무척 방황중입니다.

제가 진짜 글쓰기를 좋아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내가 글로 잘 될거다 아니다의 확신이 아니라, 좋아하는지 아닌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 계속 해 나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더욱 망설여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꾸준히 쓰시는 분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요.

휘청휘청 하는 시기네요. 간만에 쓰는 글이 우울이라 죄송합니다;;;
더운 날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

소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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