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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경험을 파는 사람이 맞는 거 같긴 하다(?)

분류: 수다, 글쓴이: 김뭐시기, 2시간 전, 댓글2, 읽음: 39

안녕하십니까… 날이 너무 덥습니다… :melting:

먼저 올 여름도 캐리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wish:

 

‘작가는 경험을 파는 직업’이라는 말을 방금 보고 제 글 목록들을 쭉 훑어봤습니다

놀랍게도 제 글엔 경험의 비율이 의외로 높은 편이긴 합니다 (??: 제발 아니라고 해줘요!)

뻥입니다. 힝 속았지 (??: 휴~ 다행이다 ㅠ)

…하지만 이것도 진짜일까? 그건 저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으리라 ^^

 

여튼, 최근에 쓴 ‘무서운 영화’의 탄생 비화를 공개해보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이런 댓글을 달았는데요.

저 ‘사랑해요. 연예가중계’라는 문장을 제가 써놓고도 괜히 웃기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나도 나중에 유언을 저런 식으로 남길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 혼자 한참 웃던 와중에,

 

출근길에 저런 폭력적인(?) 생각이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친언니에게 바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근데 제 헛소리가 워낙 일상이다 보니, 역시나 가볍게 무시당했습니다. 왜 갑자기 김윤석이었냐면… 아마 예전에 영화 ‘미성년’을 인상 깊게 봐서 그랬나 봅니다.

 

그 와중에 친구 하나는 의견까지 제시해줘서 마지막에 황정민으로 바꿨습니다(?)

 

결론: 작가는 경험을 파는 직업이… 맞겠죠? 저는 일단 헛소리를 한 경험을 판 것 같습니다 ^^

김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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