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기 리뷰단으로서 마지막 리뷰를 올렸습니다.
분류: 수다, , 2시간 전, 읽음: 33
리뷰단으로서 마지막으로 읽은 게 정말 오랜만에 순수 재미로 읽은 소설이라니, 더없이 기쁘네요.
물론 리뷰단 활동은 내일이 마지막이지만, 내일은 뭘 읽을 예정이 없으므로 제게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이제 남은 건 리뷰단 활동에 대한 소회와 리뷰단 활동 큐레이션을 작성하는 일입니다.
여러모로 브릿G를 더욱 애정할 수밖에 없던 활동이었어요.
겸사겸사 활동 과정 중에 브릿G에서 리뷰어 정체성을 다소 확립시킬 수 있게 되었고요.
리뷰단 활동이 끝나도 리뷰 의뢰 들어온 것들이 있어 그것들까지 끝내야 어느 의미로 진짜 리뷰 생활의 청산(…)이 이뤄지겠지만…
어쨌건 리뷰 활동을 끝내면 잠시 서재의 쌓인 책들을 해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둘을 병행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러기엔 제 리뷰 스타일상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자제했더니 3개월 사이에 너무 많이 쌓였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리뷰단 리워드가 코앞까지 다가왔다는 게 너무나도 행복하군요! 벌써 어떻게 쓸지 다 계획을 세워뒀죠 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