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들었던 노래 들으면서 파라파라나 추고 있어야겠다
분류: 음악, , 2시간 전, 댓글14, 읽음: 33
어쩌다 보니 최근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인데, 요아소비는 ‘아이돌’만 들어보고 다른 노래는 처음 들어봤는데, ‘밤을 달리다’가 젤 취향이더라고요. ‘괴물’도 괜찮고…
근데 다시 한번 단순히 언어를 아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어요. 모든 언어는 맥락이 중요하다. 최근에 일본인 상사랑 업무 차 동행하여 방문한 곳에서 대기 타면서 대화하다가
“어느 나라든 똑같겠지만, 한국인끼리 한국어로 말해도 서로가 서로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많아요. (どこの国でも同じでしょうが、韓国人同士話しても言葉が通じない場合も多いです。)”
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분도 공감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왜 저런 말을 했냐면… 저는 들으면서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제대로 이해하면서 들었는데, 저 노래가 그… 동반suicide를 의미하는지 전혀 몰랐거든요!!!! 그래서 뮤비에 연령 제한이 걸려 있다고…….

(+ 추가 내용: 저 동반@#$는 일본에 예전에 존재했던 문화인 신쥬(心中)라는 게 있는데요. 범죄인 ㅅㅎ 후 ㅈㅅ과는 다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이룬다 그런 식으로 유행했다던 문화라는데 솔직히 좀 기괴…)

이건 다른 ‘밤을 달리다’ 번역 영상에 있던 댓글인데 공감되서 캡처해왔습니다.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