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러
분류: 수다, , 3시간 전, 댓글3, 읽음: 39
예전에 30년지기 친구가 박사논문이 통과되어 기쁜마음으로 나에게 본인의 논문집을 가지고 왔다.
나는 매우 축하해주었고, 이 논문을 읽고나서 친구에게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눈문 내용이 딱인데?” 라고 말하니 “넌 이런것도 이야기꺼리로 만드냐? 재주는 재주다”라고 말한적이 있다.
뭐 뻔하다면 뻔한 스토리이며, 재미있게 풀어내는 재주는 없다보니 설명하고 나열하고, 또 그럴듯 하기도 하다.
오늘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아주 짧은 트리트먼트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다들 글 쓰기 영감은 어디서 받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