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러분 혹시 시도 쓰시나요?
분류: 수다, , 12시간 전, 댓글12, 읽음: 52

전 씀
저게 벌써 3년 전이군요
저때 허리가 김왕장 아파서 썼습니다
아…. 존나 힘든 때였어요 지금도 그렇지만
지금도 자꾸 어디론가 떠나고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들곤 합니다
일과 과제와 설거지거리가 쌓였을 때라던가
그래서 종종 화장실가는 척하고 밖으로 튀었다가 사무실로 돌아가곤 합니다
형상기억추노(맨날 3분안에 돌아와서 아무도 눈치못챔)

이건 길가다가 시멘트 그 담 밑에 피어있는 잡초 보고 쓴 시입니다
ㅎㅎ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조금 위로가 될까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스스로가 하찮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운내세요 님은 마땅한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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