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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볼 여유… 한강에서나 보게 되려나?

분류: 수다, 글쓴이: 슬픈거북이, 4시간 전, 댓글7, 읽음: 36

어젠가 개기 월식이 있었나 봐요.

마음이 곱고 현명하신 분들은 하늘을 보며 감상하신 것 같지만,
저는 지리도 못 보는 인간이라 천문까지 볼 여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껄껄껄.

사실 어제 다시 일 시작하면서 부터 외주사랑 문제랑 PG사랑 문제…
다시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 팔자가 그렇지 이걸 어떻게 풀지 머리 싸매다가 뉴스 보는데. 흠…

한강 갈 사람들이 많은 걸 보니… 그냥 행복의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구나, 이 시대는 백수가 젤 돈을 잘 버는구나.
…다시 한 번 깨달음을 얻습니다.

점심 먹는데 밥 한 술 뜨고 하늘을 바라봅니다.
이 혼돈 속에서 그나마 한강 갈 일은 없을 거 같으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모두 땅이 아닌 하늘을 바라보십셔…
달은 못 봤지만, 햇님은 아름답네요 ㅋㅋㅋㅋㅋ

슬픈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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