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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달바라기, 17년 8월, 읽음: 100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군요.

.. 타임리프 공모전 본심 발표? 아, 그런 게 있었네요 (달력을 급히 휴지통에 버린다). 근데 그 이야기는 아닙니다 (콧등의 땀을 닦는다).

 

제 작품의 리뷰 공모가 다음주 수요일까지입니다.

이미 훌륭한 리뷰들이 공모로 올라왔지만, 그래도 공모는 공모니까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리뷰 쓰기 귀찮으시면 단문응원이라도.. (수줍)

 

 

여담.
8월엔 글을 쓰지 않고, 책을 읽거나 진척 없는 논문을 쓸려고 했었는데.. 결국 글도 쓰지 않고 책도 얼마 못 읽고 논문도 얼마 쓰지 못했군요. 역시 그냥 하고 싶은 걸 그때그때 해야할려나요..

쓰고 싶은 이야기도 대충 떠올랐으니 이제 슬슬 새벽잠을 줄여야 겠네요.

달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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