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글쟁이가 낳은 효자 소설
분류: 수다, , 8시간 전, 읽음: 28
고거슨 다름 아닌 유행이 한창 지난 퉁퉁퉁퉁 사후rrrr
최근에 읽음 100을 찍었습니다.
제가 쓴 단편 중 가장 많은 방문 수를 보유한 단편이 됐네요. 이 놈이 정말 효자인 게 방문자가 없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도 3명은 들르셨네요. 이탈리안 브레인롯 밈을 창시한 분에게 늘 감사를 표합니다.
다들 ‘도대체 뭐 하는 글이지?’ 싶은 마음으로 클릭하시나 봅니다. 다른 글들도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욕심이 내심 있지만, 그래도 클릭해주는 게 어디입니까. 만년 지망생 글쟁이로서 기쁨을 감출 수 없네요. 아이 씐나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