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깜빡하는 시간들, 그렇게 우린 어른이 됐지 분류: 수다, 글쓴이: 라팽아질의언니들, 8시간 전, 읽음: 25 2017년 7월 31일에서 오늘까지, 8년이 흐른 건가? 아니 9년인가? 뭐야? 이젠 셈도 못하는 거야? 늙었네…… 마감된 브릿지의 타임리프 공모전 2025년 7월 31일부터 오늘까지 8일이 지난 건가? 아니 9일인가? 뭐야? 정말로 시간을 셈 못하는 거야? ……써야겠네 8, 9년 전으로 되돌아 가서 나의 모래 라디오 (부제 : 우린 그렇게 어른이 됐지) 라팽아질의언니들 좋아요 2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