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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도] 나는 비명을 질렀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클레이븐, 10시간전, 읽음: 25

 

조금 부족하지만. 소일장에 참여해봅니다.

 

소개 – 하청 일을 맡아 화학 탱크를 관리하던 기수는 어느날 감사 나온 자기 전여친, 송이와 마주하게 됩니다. 송이와 잠시 옛날 이야기를 하다가 잠시 말싸움을 하던 도중에 사고를 당해 좀비로 변해버립니다.

 

소일장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클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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