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분류: 내글홍보, , 7월 21일, 읽음: 63
안녕하세요. 모처럼 인사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가기 전, 특히 장마가 끝나기 전에 글을 마무리하고 싶어 열심히 달렸습니다.
기획하고 준비한 것은 일 년이 훌쩍 넘었는데, (중간 중간 접기도 하고) 이렇게 마무리하니
기분이 또 새롭네요.
<다빈치코드> 같이 꼬리를 물며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글을 써 보자,라는 목표를 가진 글입니다.
모쪼록 덥고 습한 여름에 잠시나마 시원하게 해줄 소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