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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휴가] 휴가 가고 싶어요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루주아, 23년 11월, 읽음: 19

휴가를 가고 싶어서  퇴직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글이 나온거 같네요.

쓰면서 즐거웠어요. 그만큼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감이 없어도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건 힘든거 같아요.

하지만 덕분에 마감이 있어서 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있어요.

항상 소일장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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