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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결심] say bad done!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루주아, 23년 1월, 읽음: 36

항상 소일장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이버펑크라는 장르를 늘 애정하는데, 그 배경이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겠내요.

모두 나쁜것들은 작년에 끝나고 새롭게 좋은 것들이 시작되는 2023년 되시길 바라요.

루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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