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멍멍! 분류: 수다, 글쓴이: 버터칼, 17년 5월, 댓글13, 읽음: 76 그냥 의미 없이 우짖고 싶은 날입니다. 이따 외근 나가야 하는데 춥고… 졸리고… 배는 부르지만 속은 허한데 일단 졸리고… 계속 졸리고… 죄송합니다 사장님. 더이상은 무리예요…? 버터칼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