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편서가’ 리뷰 쓰고, 특별한 선물 세트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구구단편서가’ 론칭을 기념한 리뷰 이벤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https://britg.kr/event/99review/
‘구구단편서가’는 다채로운 소재로 무궁무진한 장르적 실험이 가능한 단편소설들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다양한 테마의 큐레이션 단편집을 출간하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시리즈입니다.
시리즈를 첫 론칭하며,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총 2편의 전자책 단편집을 공개합니다! (두둥)
“에덴브릿지 호텔의 새로운 일원이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은 브릿G에 등록된 매뉴얼 규칙괴담 중 세 개의 시리즈를 묶은 단편집입니다.
– 한빛동 시리즈
– 에덴브릿지 호텔 & 라이라이 프로덕션 시리즈
– 그린티 시리즈
매뉴얼 규칙괴담은 특정한 장소나 집단에서 지켜야 하는 수칙들을 지키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섬뜩한 상황들을 제시함으로써 꺼림칙하고 기묘한 공포감을 주는데요.
총 9편의 작품 중 <한빛 성당 내부 공문>은 전자책에만 특별 수록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는데, 실업자가 될 용기는 없어서 사라지고 싶었어요.”
제목부터 큰 반향을 불러온 <출근을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는 식인 자판기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모은 단편집입니다.
스티븐 킹의 악마가 깃든 기계의 저주를 다룬 단편 <맹글러>와 휴게소에 정차된 허름한 스테이션 왜건의 정체가 밝혀지는 과정을 섬뜩하게 그려낸 단편 <130킬로미터> 등을 통해 이미 이러한 발상을 훌륭하게 펼쳐 보인 바 있는데요.
이처럼 모종의 존재가 결합된 기계가 불러오는 기묘한 공포에 착안해, 6명의 작가들이 흔한 기계 장치 ‘자판기’를 소재로 다채로운 상상력이 폭발하는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리뷰 쓰고, 설문 제출하면 끝!
알라딘/예스24에서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 지침서>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총 2편의 전자책을 구매해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그리고 서점에 남기신 리뷰를 이벤트 페이지 하단의 설문폼에 제출해 주세요!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총 10분께, ‘솔의 눈&오란씨 기프티콘 세트’와 ‘에덴브릿지 호텔 2011호 키링’을 선물로 드립니다!
영롱한 키링 사진은 하기의 링크를 통해 보다 상세히 보실 수 있어요!
전자책에 수록된 작품을 브릿G에서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브릿G셀렉션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 수록작
<에덴브릿지 호텔 신입 직원들을 위한 행동지침서> 수록작
그럼, ‘구구단편서가’ 론칭 기념 리뷰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