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작품 하나…
분류: 내글홍보, , 20년 1월, 댓글2, 읽음: 115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시나요?
저도 나름 재밌게 보내고 있답니다.
다른 게 아니라, 8편의 엽편 중 가장 반응이 없던 소설 하나를 홍보하기 위해 나왔답니당! 헤헤
작가 본인이 만족한 글은 반응이 없고, 정말 못썼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은 반응이 많더군요.
아이러니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작품 하나 올려둡니다. 늦은 새벽에 다들 주무시겠지만, 팥빙수 먹고 싶지 않으신가요?
갑분팥이지만 전 빙수를 먹고 싶네요. 연유와 찹살떡이 잔뜩 들어간…
각설하고, 시간 되실 때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