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멀리서 글만 읽다가 용기 내어 팬아트 올려봅니다. 천선란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데 표현하는 게 서툴러 좋아한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글이 무채색, 저채도의 느낌이 나서 제가 읽지 않았던 장르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떠오르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서 이름 없는 몸을 여러 번 읽었는데 여러 번 읽어도 흥미진진한 글입니다.
이름 없는 몸 마지막 화 까지 응원하고 무너진 다리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항상 멀리서 글만 읽다가 용기 내어 팬아트 올려봅니다. 천선란님의 글을 너무 좋아하는데 표현하는 게 서툴러 좋아한다는 말 밖에 못하겠네요. 글이 무채색, 저채도의 느낌이 나서 제가 읽지 않았던 장르들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떠오르는 장면을 그리기 위해서 이름 없는 몸을 여러 번 읽었는데 여러 번 읽어도 흥미진진한 글입니다.
이름 없는 몸 마지막 화 까지 응원하고 무너진 다리 출간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