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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매
17년 2월
1
309
310
311
2025년 12월 1차 편집부 추천작
검은 옷의 아내
잔잔
로맨스, 호러
아침에 눈을 뜬 데스티나는 침대 위 남편의 자리가 싸늘하게 식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녀는 남편 갤러해드가 남긴 쪽지를 읽은 뒤, 최대한 빠르게 그의 뒤를 따라 길을 나선다. 폭우 속에서 그녀가 향한 곳은 이제는 몰락한 리스덤 백작가인데, 이곳에는 그녀와 남편에게 끝도 없는 고통을 선사했던 ‘악마’들이 살고 있다. 저택 사람들은 그녀의 방문에 경악하지만, 그녀는 어두운 과거가 그득한 저택 안으로 발을 딛는다. 작품의 주된 배경은 이제는 화려한 과거를 잃고 영락해 버린 귀족의 저택으로, 리스덤 가 사람들에게서 일절 생기가 느껴지지 않아 저택은 시종일관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를 풍긴다. 저자는 고딕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간체를 이용해서 읽는 이의 정보를 제한하는 한편 천천히 호기심을 고조하는데, 격렬한 고통으로 점철된 과거 반추와 악에 악으로 되갚는 복수 서사에도 화자의 시선이 들뜸 없이 고요하고 차분하게 남는 점이 흥미롭다. 성경에는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는 구절이 있다. 하지만 한 방울만으로도 오염되어 버릴 독이 계속 뿌려져 고이다 못해 썩은 우물이 있다면 과연 선한 마음만으로 그것을 되돌릴 수 있는가? ※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다리 달린 뱀
삶이황천길
SF, 호러
국립 그레이-알버 식물원 소속 세밀화 작가인 칼 마틴은 업무와는 무관하게 잠시 숨을 돌릴 겸 직원들의 식물 그림을 그려 보려 한다. 소식을 듣고 자기 화분을 들고 찾아온 연구소장은 칼이 티그리스강 유역에서 죽을 뻔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보답으로 받은 씨앗에 대하여 얘기를 한다. 검사해 보니 그것은 기원전에 존재했던 사과의 근연종 씨앗으로, 현재 칼의 이름을 따서 싹을 틔우려는 시도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약 25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식물원에서 부활하려는 사과를 떠올릴수록 칼은 ‘선악과’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떨칠 수가 없다. 창세기의 선악과가 현대에 다시 나타난다면? 「다리 달린 뱀」은 해외 답사 중에 의문의 씨앗을 얻고 세밀화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다. 식물원이란 공간에서 일하는 예술가의 시점에서 고찰하는 세밀화와 과학의 유사성이 자못 흥미롭다. 반드시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그려야 할 필요도 없지만, 세상의 진상에 다가가기 위해 한없이 세상을 해체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 그 앞에 되살아나는 먼 과거의 신화가 등장하는 과정이 경이롭다. ※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태양신의 골렘
벽라
판타지, 일반
창조신 ‘에레수드라’는 인간을 창조한 것을 후회하고 모든 신에게 더 이상 생물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위대한 태양신 ‘바슈파흐’는 아버지의 명령을 거스르고, 오히려 그가 실력이 부족하여 불완전한 피조물을 만들어냈다는 오만함에 빠져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냈다. 흑요석과 보석, 꽃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골렘, ‘눔’이 탄생했고 눔은 신에게 자신의 ‘사명’을 묻는다. 하지만 그 물음에 크게 당황한 바슈파흐는 눔에게 근신을 명하고, 자신의 탄생의 의미, 삶의 의미를 고찰하던 눔은 태양신을 싫어하는 물의 신, ‘에라기딘’의 눈에 띄고 만다. 「태양신의 골렘」은 몇천 년을 구전되어 온 기존 신화가 아니라 작가의 창작 신화라는 것이 경이로울 만큼, 신화의 프로토타입성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골렘에게, 신들은 신다운 답을 내민다. 신의 답은 때로는 자비로우며, 때로는 지엄하고 무섭고, 때로는 이해가 되며, 때로는 난해하고, 때로는 납득할 수 있으며, 때로는 부정하고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 이집트 신화 등 신화의 이야기에 흠뻑 빠졌던 적이 있는 독자라면 「태양신의 골렘」에서도 읽는 재미를 양껏 누릴 수 있으리라. ※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서쪽으로 가다
askalai
판타지, 역사
살면서 딱히 고생이라곤 해 본 적 없는 것 같은 청년 ‘인(燐)’은 물려받은 유산도 있어 여유로운 형편이지만 또래들이 즐기는 유흥이며 출세에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서쪽을 가 보고 싶다는 열망에만 시달리는 중이다. 마르코 폴로의 고향이 있다는 베네치, 그를 넘어서는 서쪽에는 대체 무엇이 있을지 상상하는 청년은 항구를 떠나는 배를 보며 한없는 설렘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드디어 떠날 수 있는 여건이 되어 여비를 마련하고 고향을 떠날 준비를 하던 청년은, 평소 알고 지내던 주달관과 함께 진랍(현재의 캄보디아)으로 향하게 된다. 『진랍풍토기』는 13세기 중국 원나라 출신 관료 주달관이 1296년부터 1297년 사이 크메르 제국에 사신으로 파견되면서 쓴 여행기를 엮은 책이다. 「서쪽으로 가다」는 캄보디아 역사와 고대 문화를 담아낸 이 역사적인 기록서 『진랍풍토기』를 쓴 주달관의 사신단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된 어느 청년의 생애와 모험기를 다룬 가상 역사 판타지 단편이다. 가 본 적 없는 서쪽을 향한 열망에 시달리는 청년을 따라 국경을 넘어 장거리 이동을 하는 고된 여정과 이국적인 풍경들이 생생하게 펼쳐지는데, 대체 무엇을 찾으려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품고 스스로도 답을 찾지 못한 채 끝없이 서쪽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의 이야기는 마치 호접몽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어떤 것이 꿈이고, 어떤 것이 또 현재인지 분간할 수 없는 몽환의 상태. 끝없이 미지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의 집념이 응축된 여정과 생애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마감 임박 리뷰 공모
마지막 입맞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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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우영
낭만 선생이 말하길, 머리로부터 태어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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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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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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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가 살았다던 인형 저택이 오늘부터 저의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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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심연
종합 베스트
1.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이영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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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의 아이들
김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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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스번 칼파랑과 사란디테 이야기 – 에소릴의 드래곤
이영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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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난 관리청 특별기밀자료들
김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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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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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잿빛 숙청 7년 후
김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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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의 큐레이션
[fin]과 연기
cedrus
, <세기의 발견> 외 3개 작품
머리와 관련된 작품들
노르바
, <투명한 아침> 외 9개 작품
책 『밀수꾼의 노래』 읽은 후기
매미상과
, <잿빛모호 – 밀수꾼의 노래> 외 6개 작품
그럼에도 개성을
루주아
, <세계 속의 세계> 외 2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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