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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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틀에 갇혀 있더라도 동그란 세상을 꿈꾸는 것이야말로 낭만아닌가. 어떤 일이든 해보기 전에는 결과를 알 수 없는 법.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 말은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뿐.

즐겁게 글을 쓰고 싶습니다.

뇌가 까였어요

봄감자가 맛있단다

경험/배움 내면 여행을 좋아하며, 그에 따라 마음 속사임을 글로 즐겨 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유림 작가입니다.

카레도 좋아하고 찌개도 좋아합니다

살기 위해 쓰는 자.

안녕하세요

샹하이보이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사랑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샹하이보이 입니다. 글쓰기 근육을 키우며 재미있고 감동있는 글쓰기를 하고자 합니다. SF, 역사, 드라마, 미스테리 추리 를 좋아합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원래는 10년동안 공부를 많이한 다음 글 을 쓰려했지만 너무 시작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예쁘게 봐주세요

가상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기이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대한 의문들을 풀어내고 사라져 가는 인간성에 대해 조명해 보고자 합니다.

본명 ‘이해린’으로 활동한다. 공포소설 『매미가 울지 않는 여름』 , 장르 단편소설집 『육육기담』을 출판했고 황금가지 전자책 앤솔러지『열린 문으로 그분이 오신다』에 참여했다. 공포 장르 전문 출판 레이블 ‘괴이 학회’ 소속이다. 호러 매거진 《오드 3호》 필진이자 디자이너였다.

좋아하는 작가는 카뮈, 오사무, 최인훈입니다. 이 중에서 다자이 오사무의 글을 제일 좋아합니다. 산뜻하진 않으나 편안하고, 슬프지만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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