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내기를 해봅시다. 지나간 것들이라 하여 낡지 않고, 한 번쯤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납니다. :: [가는 쇠와 붉은 실] (브릿G) / [까마귀 발목에 매달아 보내는 편지] (포스타입)

안녕하세요, 대건 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글로 풀어내며, “이런 것까지?”하고 놀라게 만드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아직 먼, 그렇지만 가능한 어떤 이야기를 떠올려 봅니다.

꾸준히 열심히 쓰다 재밌길 이 얼개를 얽어 더 큰 작품도 감히 바라다

잘 부탁드립니다.

결국은 이게 다 사람 사는 이야기 아닙니까?

우리는 모두 하늘 별의 자손이니까

재밌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부끄러운 생을 살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남기고 싶습니다. 그 누군가가 재밌게 읽어주기만 하더라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작가가 소개를 숨김.

열심히쓰겠습니다.

카카오페이지 채팅소설 스릴러『데칼코마니』, 『더 시크릿』 연재 (2022.9.~2023.7.) 단편동화 「지구를 위한 재판」(2023) 단편동화 「가로등 아저씨」(2022) 장편소설 『5년 후』(2020) 테마단편선 『언니 믿지?』 중 단편 「한 사진관」(2020) 다양성 시리즈 그림동화 『엄마 나무를 찾아요』(2019)

안녕하세요. 구라도사입니다.

소설을 씁니다.

쓰고 싶은 것을 씁니다.

로우 판타지 세계관에 기반한 미스터리/스릴러를 무겁지 않은 문체로 씁니다. 블로그에 판타지/미스터리 칼럼을 종종 올립니다. 2024. 12 <나는 너를 믿었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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