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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작가
출판작가
신원섭 출판
작품 1편
범죄소설 쓰는 엔지니어. 2018년 장편 스릴러 소설 『짐승』을 출간했고 현재 영상화가 진행 중이다.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5』와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를 비롯하여, 『어위크』, 『카페 홈즈에 가면?』, 『카페 홈즈의 마지막 사랑』, 『모두가 사라질 때』, 『밀지 마세요, 사람 탑니다』, 『괴이, 도시』, 『기기묘묘』 등 다양한 앤솔로지를 통해 단편을 발표했다.
+작가
서은채 출판
작품 1편
1988년생. 바닷가에서 태어나 여전히 바닷가에서 살고 있다. 여러 가지 일을 해왔고, 하고 있지만 현재 제일 큰 목표는 취향껏 가능한 한 많은 이야기를 써내는 것.
+작가
장아미 출판
작품 1편
있으라고 쓰는 것만으로 그 자리에 존재하도록 만드는 마법을 믿는다. 마법사와 용, 변신하는 사람이 등장하는 거의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를 사랑한다. 섬에 살면서부터 바람과 비, 안개와 바다에 대한 글을 즐겨 쓰기 시작했다. 테이스티 문학상 작품집 『7맛 7작』에 「비님이어 오시어」를 수록했고, 전자책 「토우」를 발표했다. 잡지 기자로 일한 경력이 있다.
+작가
JL 본
작품 1편
저자 J. L. 본에 대해 특별히 알려진 바는 없다. 현재 해군 장교로 복무하고 있으며, 이라크전에 참전하였고, 세계 각지의 테러와의 전쟁에 참전하는 와중에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
+작가
이희영 출판
작품 1편
단편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 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페인트』, 『너는 누구니』가 있다.
+작가
단편 프로젝트
작품 2편
브릿G 작가 프로젝트에 선정된 일부 작품들을 업로드하는 계정입니다.
+작가
반 다인 출판
작품 1편
본명은 윌러드 헌팅턴 라이트이다. 1888년 미국 버지니아 주 샤로트빌에서 태어났으며, 캘리포니아의 세인트 빈센트 대학 및 포모너 대학에서 공부를 했다. 민족학과 인류학이 뛰어나 하버드 대학의 특별 장학생이 되기도 하였으며, 졸업 후엔 《LA 타임스》의 문예 비평가 담당자가 되었다. 이후 여러 잡지의 문예 비평 및 미술 평론 등을 도맡아 하다가 1926년 반 다인이라는 필명으로 첫 추리소설인 『벤슨 살인사건』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필로 밴스는 반 다인 자신을 모델로 하였으며, 대중들의 열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주인공 필로 밴스를 등장시킨 여러 편의 시리즈가 출간되어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며, 20세기 초반 미국의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작가
정해연 출판
작품 1편
소심한 O형. 덩치 큰 겁쟁이. 호기심은 많지만 그 호기심이 식는 것도 빠르다. 사람의 저열한 속내나, 진심을 가장한 말 뒤에 도사리고 있는 악의에 대해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스릴러 장르로는 장편 소설 『더블』과 『악의-죽은 자의 일기』가 있고, 데뷔작인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 각각 번역, 출간 되었고 일본에서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12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백일청춘』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대상을 수상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역시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1981년에 태어나 오늘을 살고 있다.
+작가
김수안 출판
작품 1편
‘만약’에서 시작되는 상상을 좋아한다. 그중 하나가 ‘만약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것들이 손에 들어오면 행복할까?’였는데, 어째 늘 같은 답이 나왔다. ‘당연한 소릴 왜 자꾸?’ 알고 보니 그 질문에는 삶의 진리 하나가 빠져 있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진리. 그래서 상상의 방향이 바뀌었다. ‘만약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것들을 손에 넣는 대신, 현재 가진 것들을 모두 포기해야 한다면 그래도 행복할까?’ 그 질문에서 영감을 얻어 2014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거울의 이면』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기반으로 4년에 걸친 개작 과정을 거쳐 소설로 완성된 『암보스』를 출간하였다.
+작가
환상문학 단편선
작품 28편
환상문학 걸작 단편선『숲속의 오디세이아』와『밤을 깨우는 환상 서가』에 수록된 작품들을 업로드하는 계정입니다. (※『톨킨의 환상 서가』로 나온 엮은이 판본은 계약 만료되어 절판되었으며, 저작권이 풀린 개별 작품을 선별하여 황금가지 편집부에서 출시한 판본입니다.)
+작가
최민호 출판
작품 1편
1975년생.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흉포한 입」, 「길 위의 여자」, 「더블」로 참여했고, 한국 스릴러 문학 단편선에 「인간실격」을 수록하였다.
+작가
김주영 출판
작품 1편
1998년 단편 「한순간의 직전」으로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에서 온라인 글쓰기를 시작하였으며, 단편 소설 「세이렌」으로 제1회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우수 단편상을 수상하였다. 하이텔 과학 소설 동호회 6대 시삽을 역임했으며, 웹진 ‘거울’, ‘워터가이드’ 등에서 필자로 활동하였다. 현재 교사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는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가 있다.
+작가
최성현 출판
작품 1편
드라마 「버디버디」의 원작 『버디』를 비롯하여 『창천수호위』 등을 만화가 이현세와 작업하였다. 임광묵의 『교무의원』 등의 스토리를 집필하기도 했으며, 2007년 만화 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근 영화 「역린」의 각본을 집필했다.
+작가
SF환상문학
작품 16편
‘한국 SF 단편선’ 시리즈와 ‘환상 문학 단편선’에 수록된 일부 작품들을 업로드하는 계정입니다.
+작가
공포문학 단편선
작품 54편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에 수록된 일부 작품들을 업로드하는 계정입니다.
+작가
박성신 출판
작품 1편
2009년 대한민국 콘텐츠 공모전에서 시나리오 「처절한 무죄」로 최우수상 수상. 2011년 삼성 갤럭시탭 문상학에서 「30년」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주로 부모와 자식. 그리고 가족이란 관계가 서로에게 구원인가, 원죄인가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내려 노력해 왔다.
+작가
전민우 출판
작품 1편
매일같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문득 글을 써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일탈과 모험, 환상과 공포를 경험케 하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소설의 힘을 믿는다. 글 쓰는 사람이자 한 사람의 독자로서, 글이 우리 주변 곳곳에 널린 두려움을 얼마나 진지하게 담을 수 있는지 탐구해보고 싶다. 문학 사이트 ‘아이작가’에서 주최한 공포소설 공모전에서 「좋은 이웃」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작가
히어로 창작단편선
작품 10편
슈퍼히어로 창작 단편집 『이웃집 슈퍼히어로』 수록 단편을 올리는 출판 계정입니다.
+작가
하지은 출판
작품 2편
1984년생. 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얼음나무 숲』으로 데뷔하며 독자들에게 작가의 이름을 명징하게 각인시켰다. 그밖에도 장편소설 『모래선혈』, 『보이드 씨의 기묘한 저택』, 『녹슨달』, 『오만한 자들의 황야』, 『눈사자와 여름』을 출간하였으며, 2010 경계문학 베스트컬렉션 『꿈을 걷다』에 「나를 위한 노래」, 글틴에 「밤 구름 아래 늑대 새끼 우짖는다」,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볼레니르에게 집착하지 마라」 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브릿G에 최신작 『언제나 밤인 세계』를 공개 중이다. 『얼음나무 숲』은 작가 세계를 관통하는 예술적 미학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함축하고 있는 소설로 단연 손꼽히고 있다.
+작가
이종호 출판
작품 1편
『모녀귀』, 『이프』, 『흉가』, 『귀신전』 등의 장편 소설을 썼다. 이 중 『모녀귀』는 「분신사바」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일본,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에 「아내의 남자」, 「폭설」, 「은혜」, 「플루토의 후예」, 「오해」 등의 단편을 수록했다. 네이버 카페 ‘유령의 공포 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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