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비구니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팔뚝에비늘
  • 평점×30 | 분량: 61매
  • 소개: 축복과 저주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그건 남이 정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하기 나름인 것이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우리 집안의 비늘도 축복인지, 저주인지. 내가 정할 때가 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