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백비구니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팔뚝에비늘
  • 평점×30 | 분량: 61매
  • 소개: 축복과 저주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그건 남이 정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하기 나름인 것이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우리 집안의 비늘도 축복인지, 저주인지. 내가 정할 때가 온... 더보기

작품 소개

축복과 저주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그건 남이 정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하기 나름인 것이라고.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우리 집안의 비늘도 축복인지, 저주인지.
내가 정할 때가 온 것 같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팔뚝에비늘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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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30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61매

등록 / 업데이트

8월 18일 /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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