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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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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 태그:
#백사제방
#뱀
#동양풍
#판타지
#하이판타지
#북두칠성
#칠성신
분량: 205매
소개: 북두구진(北斗九辰)은 본디 일월성신의 정수로서 칠요(七曜)를 통할(統轄)하고 팔방에 임하였으니 위로는 천신(天神)을 비추고 아래로는 인간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선악을 맡아 지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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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북두구진(北斗九辰)은 본디 일월성신의 정수로서 칠요(七曜)를 통할(統轄)하고 팔방에 임하였으니 위로는 천신(天神)을 비추고 아래로는 인간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선악을 맡아 지상의 화복을 분배하며 모든 산 것들의 수명을 관장하였다.
이는 아직 세상이 더 여러 갈래로 찢기기 전에, 천계의 조종(祖宗)이 강건하여 삼계에 위력을 떨치던 오랜 옛 시절의 이야기다.
검은 큰 뱀이 승천하기를 단념하고 구슬을 남긴 채로 죽었다.
자격 없는 한 인간이 그 보주를 훔쳐 삼키고는 지상에 천명 없는 나라를 일으켰다.
인세의 임금에게 도리가 없으므로 천하가 하늘의 궤를 잃었다.
이에 태일성 상제께서 문창부에 하명하시니, 마침내 화해녹존이 재난과 해침을 맡아 온갖 나라가 목숨처럼 명멸하는 인계 풍진세상으로 강림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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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신
작품 소개
북두구진(北斗九辰)은 본디 일월성신의 정수로서 칠요(七曜)를 통할(統轄)하고 팔방에 임하였으니 위로는 천신(天神)을 비추고 아래로는 인간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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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구진(北斗九辰)은 본디 일월성신의 정수로서 칠요(七曜)를 통할(統轄)하고 팔방에 임하였으니 위로는 천신(天神)을 비추고 아래로는 인간을 이끌었다. 그리하여 선악을 맡아 지상의 화복을 분배하며 모든 산 것들의 수명을 관장하였다.
이는 아직 세상이 더 여러 갈래로 찢기기 전에, 천계의 조종(祖宗)이 강건하여 삼계에 위력을 떨치던 오랜 옛 시절의 이야기다.
검은 큰 뱀이 승천하기를 단념하고 구슬을 남긴 채로 죽었다.
자격 없는 한 인간이 그 보주를 훔쳐 삼키고는 지상에 천명 없는 나라를 일으켰다.
인세의 임금에게 도리가 없으므로 천하가 하늘의 궤를 잃었다.
이에 태일성 상제께서 문창부에 하명하시니, 마침내 화해녹존이 재난과 해침을 맡아 온갖 나라가 목숨처럼 명멸하는 인계 풍진세상으로 강림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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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200자 원고지 20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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