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니테 : 여동생을 되찾는 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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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연재주기를 화, 목, 토요일로 변경합니다.	-	27	-	11월 12일	-
기타		[이벤트] 단편 3천자만 쓰면 소설책을 선물로!	-	28	-	11월 5일	-
공지		유튜버 ‘이불 속 공포라디오’ 님이 낭독해주셨습니다	-	45	-	10월 19일	-
공지		등장인물 소개	-	78	-	10월 3일	-
	108	3부 (26) – 범인은 역시 너였구나!	24매		×25	1일전	무료
	107	3부 (25) – 쥐새끼야, 이 언니가 잡으러간다	23매		×20	3일전	무료
	106	3부 (24) – 나 정말 미친 짓에 뛰어든 거 아니야?	25매		×20	7일전	무료
	105	3부 (23) – 아직도 넌 ‘꼬마’에 불과한 거야?	27매		×10	11월 15일	무료
	104	3부 (22) – 내가 사랑하는 아이를 내가 못 알아보면	20매		×15	11월 14일	무료
	103	3부 (21) – 은혜로 전체가 잿더미가 될 거라고	22매		×10	11월 13일	무료
	102	3부 (20) – 죽었다고? 그럴 리가 없잖아	25매		×10	11월 12일	무료
	101	3부 (19) – 죽기 전에 단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24매		×15	11월 12일	무료
	100	3부 (18) – 말 좀 해 봐, 나한테 왜 이런 거야?	22매		×10	11월 11일	무료
	99	3부 (17) – 지훈이가 날 유인했다고?	22매		×10	11월 11일	무료
	98	3부 (16) – 이대로 기다리기만 하자고?	23매		×10	11월 10일	무료
	97	3부 (15) – 유하를 되찾고 싶다면 명심해	21매		×10	11월 9일	무료
	96	3부 (14) – 작게 파티를 여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21매		×10	11월 9일	무료
	95	3부 (13) –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22매		×10	11월 8일	무료
	94	3부 (12) – 앞으로도 지수씨가 행복하길 바랄게요	22매		×10	11월 7일	무료
	93	3부 (11) –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 될까?	23매		×10	11월 6일	무료
	92	3부 (10) ‘레바니테’들이 건너오는 문이야	24매		×10	11월 5일	무료
	91	3부 (9) – 그 찌질이가 훤칠한 제비로 돌아왔다니	23매		×5	11월 4일	무료
	90	3부 (8) – 저는 잡혀갈 일이 없을 테니까요!	22매		×10	11월 4일	무료
	89	3부 (7) – 역시 힘을 주는 건 이웃밖에 없네요	22매		×10	11월 3일	무료
	88	3부 (6) – 강순경도 내게 신뢰를 보여줘	24매		×5	11월 3일	무료
	87	3부 (5) – 설탕에 꼬인 초파리처럼 흥분하는 게 당연해	22매		×5	11월 2일	무료
	86	3부 (4) – 이 시신에는 더 많은 것이 엮여 있죠	21매		-	11월 1일	무료
	85	3부 (3) – 이것이 내가 제시하는 ‘거래’의 조건이야	25매		-	11월 1일	무료
	84	3부 (2) – 엄마는 빈대만도 못 한 병신새끼지	25매		-	10월 31일	무료
	83	3부 (1) – 이 여자를 걷어차지 않도록 힘을 보태주세요….	23매		×10	10월 31일	무료
	82	2부 (에필로그) – ‘레바니테’의 정체를 밝혀내고 싶지 않나요?	22매		×5	10월 31일	무료
	81	2부 (37) – 저 아이들은 진짜 네 ‘동생’이 맞는 거야?	23매		-	10월 30일	무료
	80	2부 (36) – 집에 돌아온 아이는 내 딸이 아니었지	24매		×5	10월 30일	무료
	79	2부 (35) – 이 만남은 저도 바라고 있던 거니까요	21매		-	10월 29일	무료
	78	2부 (34) – 새빨간 눈과 뱀을 닮은 혓바닥	26매		×5	10월 29일	무료
	77	2부 (33) – 그래서? 어쩌라는 말인데?	21매		-	10월 28일	무료
	76	2부 (32) – 유지수는 보는 것만큼 좋은 여자가 아니에요	22매		-	10월 28일	무료
	75	2부 (31) – 사람은 변할 수 있어요, 지수씨처럼….	24매		×5	10월 28일	무료
	74	2부 (30) – 선우는 혼자서 잘 노는구나?	21매		×5	10월 27일	무료
	73	2부 (29) – 바다에서 고기를 낚으려면 고생을 해야지	23매		×5	10월 27일	무료
	72	2부 (28) – 친구를 꼭 일이 있어야 만나나요?	23매		×5	10월 27일	무료
	71	2부 (27) – 이렇게 귀여운 목소리를 숨기고 있었구나?	22매		×5	10월 26일	무료
	70	2부 (26) – 유지수, 당신은 정말 운이 좋아요	24매		×5	10월 26일	무료
	69	2부 (25) – 등신처럼 그걸 맞고만 있어요?	23매		×5	10월 25일	무료
	68	2부 (24) – 얼굴도 눈빛도 똑같아서 소름이 돋는다고….	22매		×5	10월 25일	무료
	67	2부 (23) – 이 누나가 찾아갈 곳이 더 있어?	24매		×5	10월 25일	무료
	66	2부 (22) – 누가 나를 이곳까지 오게 만든 거지?	23매		×5	10월 25일	무료
	65	2부 (21) – 빨리 선우를 데리고 이곳을 나가야 해	24매		-	10월 24일	무료
	64	2부 (20) – 누군가 날 유인하고 있는 걸까?	21매		-	10월 24일	무료
	63	2부 (19) – 어서 문 좀 열어줘, 집에 가야지….	20매		-	10월 24일	무료
	62	2부 (18) – 설마 너야? 거기 있는 거야?	22매		×5	10월 23일	무료
	61	2부 (17) – 원래 유지수는 겁이 많은 여자니까	22매		×5	10월 23일	무료
	60	2부 (16) – 넌 정말 ‘언니’가 맞는 거야?	21매		×5	10월 23일	무료
	59	2부 (15) – 지수야… 정말로 집에 있는 거지?	24매		×5	10월 23일	무료
	58	2부 (14) – 그냥 지독하게 외로워서 그래…	24매		-	10월 22일	무료
	57	2부 (13) – 너도 수컷이라고 흑심이 가득했구나?	22매		-	10월 22일	무료
	56	2부 (12) – 텅 빈 연못에다가 낚싯대만 걸어놓는 꼴이라고	23매		×5	10월 21일	무료
	55	2부 (11) – 주둥이 두 개만 꽉 걸어 잠그면 문제없어	22매		×5	10월 21일	무료
	54	2부 (10) – 원래 언니 노릇은 힘든 거야	24매		-	10월 21일	무료
	53	2부 (9) – 나도 내가 무슨 짓을 저지를지 장담할 수 없어	26매		-	10월 21일	무료
	52	2부 (8) – 유지수, 네가 드디어 미쳤구나?	26매		-	10월 20일	무료
	51	2부 (7) – 나도 그 여자처럼 죽이려고요?	23매		-	10월 20일	무료
	50	2부 (6) – 그딴 주술인지 뭔지 때문에….	24매		×5	10월 20일	무료
	49	2부 (5) – 유선우… 너 뭘 보고 있는 거야?	22매		-	10월 19일	무료
	48	2부 (4) – 네가 뭘 숨기고 있는지 들어보자꾸나	23매		-	10월 19일	무료
	47	2부 (3) – 은혜단지도 점점 죽어가는구나	23매		-	10월 19일	무료
	46	2부 (2) – 꽃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25매		×5	10월 18일	무료
	45	2부 (1) – 정말 유하는 집에 있는 거죠?	23매		-	10월 18일	무료
	44	(에필로그) – 거죽을 뒤집어 쓴 짐승이나 다름없지	23매		-	10월 17일	무료
	43	43회 – 그냥 오빠가 걱정돼서 그래	23매		-	10월 17일	무료
	42	42회 – 그녀를 죽인 건 ‘사람’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22매		×5	10월 16일	무료
	41	41회 – 오히려 사람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죠	25매		-	10월 16일	무료
	40	40회 – 뒤가 구리고, 숨기는 게 많은 탓이죠	23매		×5	10월 15일	무료
	39	39회 – 비록 정체불명의 주술이라고 할지라도	24매		×5	10월 15일	무료
	38	38회 – 지수씨만 납득할 수 있다면요	24매		×5	10월 15일	무료
	37	37회 – 우리는 엄마 따위 필요 없다고	25매		-	10월 14일	무료
	36	36회 – 나를 용서할 수 없어서, 도망치기로 결심한 거니?	23매		-	10월 14일	무료
	35	35회 – 경고해둘게요, 그 아이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24매		-	10월 13일	무료
	34	34회 – 제가 그 여자를 죽일 이유가 없잖아요	23매		-	10월 13일	무료
	33	33회 – 나쁜 어른을 잡아가는 건 경찰이 할 일이니까요	25매		×5	10월 12일	무료
	32	32회 – 들려주지 못 한 걸까요? 들려주지 않은 걸까요?	24매		×5	10월 12일	무료
	31	31회 – 그래서 전 경찰이 되고 싶었어요	25매		×5	10월 12일	무료
	30	30회 – 살아 있어서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25매		-	10월 11일	무료
	29	29회 – 진짜로 변한 건 당신일지도 모르잖아요	24매		-	10월 11일	무료
	28	28회 – 제가 무엇을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요	23매		-	10월 10일	무료
	27	27회 –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니까	23매		×5	10월 10일	무료
	26	26회 – 유산은 동생들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22매		-	10월 9일	무료
	25	25회 – 이 여자가 사랑이 뭔지 알까요?	25매		×5	10월 9일	무료
	24	24회 – 목이 부러지는 걸로 끝나지 않을 테니까요	23매		×10	10월 9일	무료
	23	23회 – 가려져 있는 일들은 끔찍한 일들이 대부분이죠	23매		×9	10월 8일	무료
	22	22회 – 우리 중에 그런 사람 없어요	24매		×10	10월 8일	무료
	21	21회 – 천만에요, 오히려 제가 고마운걸요	25매		×5	10월 7일	무료
	20	20회 – 지금 계단에 ‘무엇’이 있는 거지?	25매		×5	10월 7일	무료
	19	19회 – 저는 선동하는 게 아니에요	24매		×5	10월 7일	무료
	18	18회 – 그 여자가 사람까지 죽였다고?	24매		×10	10월 7일	무료
	17	17회 – 더 이상 자매라고 부를 수 없을 거야	23매		×10	10월 6일	무료
	16	16회 – 아침을 혼자 먹은 적이 언제였더라….	22매		×10	10월 6일	무료
	15	15회 – 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24매		×10	10월 5일	무료
	14	14회 – 모두 피를 나눈 자매니까요	23매		×10	10월 5일	무료
	13	13회 – 당신은 선량한 언니에 불과한가요?	24매		×15	10월 5일	무료
	12	12회 – 경찰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요?	22매		×10	10월 4일	무료
	11	11회 – 내가 바라는 모습 그대로 있어준다면	22매		×15	10월 4일	무료
	10	10회 – 내가 목이라도 찢을까 봐 무서워?	23매		×10	10월 3일	무료
	9	9회 – 살아 있을 거라고 기대하는 게 바보 아닌가요?	24매		×10	10월 3일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