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라진 사람들을 제 발로 돌아오게 만든다는 주술 ‘레바니테’
지수는 실종된 동생들을 찾기 위해, 의문의 여자로부터 소개받은 주술을 시도한다.
반신반의하며 시도한 주술로 동생들을 되찾은 것도 잠시, 지수는 돌아온 여동생으로부터 영문도 모를 적대감에 시달리게 되며 혼란에 빠지고
곧 주택가 한복판에서 눈과 혀가 뽑혀나간 유체마저 발견되며 사건의 국면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사람을 돌아오게 만든다는 주술 ‘레바니테’ 그 정체는 무엇일까?
주술의 근원을 쫓던 그때, 지수는 어두운 진실을 엿보게 된다. 이것이 ‘주술’이라는 이름의 형태를 딴 ‘음모’였다는 사실을….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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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