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란티어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장르: 판타지, SF | 태그: #게임소설 #게임판타지
  • 평점×3571 | 분량: 222회, 5,859매 | 성향:
  • 가격: 212 10화 무료
  • 소개: 1999년 출간된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개정판. 온라인 게임 중독 용의자의 살인 사건을 파헤치며 가상과 현실의 이중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서울대학병원 전임의 출신의... 더보기
작가
총 222회 · 완결 (가격: 212 10화 무료)
순서 제목 분량 읽음 평점 날짜 구매
122 제21장 3화 “세 번째 비밀? 그게 뭔데?” 21매 ×9 18년 3월 1 100
100
121 제21장 2화 “녀석은 반드시 우릴 쫓아올 거야.” 23매 ×9 18년 3월 1 100
100
120 제21장 1화 스톤헨지 25매 ×9 18년 2월 1 100
100
119 제20장 4화 “그래서 겨우 생각해 낸 게 전보냐?” 26매 ×14 18년 2월 1 100
100
118 제20장 3화 “네가 계속 날 괴롭히는 걸 보면 아마도 해결이 안 난 거겠지?” 28매 ×4 18년 2월 1 100
100
117 제20장 2화 “씨벌룸! 아가릴 확 찢어발기기 전에 말 못해?” 32매 ×4 18년 2월 1 100
100
116 제20장 1화 또 다른 세계의 가르침 26매 ×9 18년 2월 1 100
100
115 제19장 4화 “오빠야, 난 오빠가 저엉말 맘에 들어.” 24매 ×4 18년 2월 1 100
100
114 제19장 3화 “순진했던 시절들을 위하며, 건배!” 43매 ×9 18년 2월 1 100
100
113 제19장 2화 “개고기 좋아하세요?” 21매 ×9 18년 2월 1 100
100
112 제19장 1화 수정을 다루는 법 22매 ×9 18년 1월 1 100
100
111 제18장 13화 ‘개자식, 누가 할 소릴!’ 17매 ×9 18년 1월 1 100
100
110 제18장 12화 “잘 알지 못하는 건 너 같은데?” 21매 ×4 18년 1월 1 100
100
109 제18장 11화 “대장, 이 녀석 왜 이러는 거요?” 20매 ×4 18년 1월 1 100
100
108 제18장 10화 “빌어먹을 년! 입 닥치지 않으면 죽여버릴 거야!” 22매 ×4 18년 1월 1 100
100
107 제18장 9화 “그럼 도대체 아까 아껴뒀다던 주문은 뭐야?” 20매 ×4 18년 1월 1 100
100
106 제18장 8화 “더 이상 마법을 쓸 수 없다고?” 24매 ×9 18년 1월 1 100
100
105 제18장 7화 “잭, 괜찮아, 네 자신을 믿어!” 21매 ×9 18년 1월 1 100
100
104 제18장 6화 “그럼 이 갑옷이나 방패를 버려도 된단 말이야?” 26매 ×9 17년 12월 1 100
100
103 제18장 5화 “으아아아아, 발하알……라아아아!” 26매 ×9 17년 12월 1 100
100
102 제18장 4화 “아니. 이건 너답지 않아, 실바누스.” 23매 ×4 17년 12월 1 100
100
101 제18장 3화 “흥, 무기도 없는 전사 주제에 성깔 부리긴!” 24매 ×4 17년 12월 1 100
100
100 제18장 2화 ‘제대로 된 칼 한 자루만 있다면…….’ 23매 ×4 17년 12월 1 100
100
99 제18장 1화 “괴물일까, 보물일까?” 21매 ×4 17년 12월 1 100
100
98 제17장 지저분한 고문 39매 ×4 17년 12월 1 100
100
97 제16장 블레이드의 동료들 36매 ×4 17년 12월 1 100
100
96 제15장 3화 “욱아, 너 그냥 이 일에서 손을 떼는 게 어때?” 37매 ×4 17년 12월 1 100
100
95 제15장 2화 “게임 속의 그 보로미어란 자식은 현실의 너와는 엄청나게 다른 녀석이지?” 22매 ×4 17년 12월 1 100
100
94 제15장 1화 “공무원이라고 하셨는데, 어디 계신 분이세요?” 23매 ×4 17년 11월 1 100
100
93 제14장 7화 “저건 고르곤 아냐?” 32매 ×4 17년 11월 1 100
100
92 제14장 6화 “이봐, 저렇게 성미가 급한 사람인 줄 알고 대장을 맡긴 거야?” 24매 ×4 17년 11월 1 100
100
91 제14장 5화 “내 이름은 실바누스가 아니라, 헬트야, 헬트!” 32매 ×4 17년 11월 1 100
100
90 제14장 4화 “어이, 위저드. 너 이름이 뭐냐?” 20매 ×4 17년 11월 1 100
100
89 제14장 3화 “나 이건 진짜 기가 막혀서. 도대체 얼마에 판 거야?” 31매 ×4 17년 11월 1 100
100
88 제14장 2화 “무기는 없었어. 고르곤의 뿔을 후려갈기다 부러뜨렸거든.” 28매 ×9 17년 11월 1 100
100
87 제14장 1화 “젠장, 무슨 질문!” 28매 ×9 17년 11월 1 100
100
86 제13장 3화 “불알주머니 늘어지게 한잠 자고, 월요일에 출근해.” 21매 ×9 17년 10월 1 100
100
85 제13장 2화 “씨벌룸, 그래도 사람 속을 좀 아는구먼.” 27매 ×5 17년 10월 1 100
100
84 제13장 1화 ‘도대체 인간의 충동이란 게 무엇인가’ 27매 ×9 17년 10월 1 100
100
83 제12장 5화 “오, 노! 안 돼. 안 돼, 인마. 그건 절대로 안 돼.” 31매 ×9 17년 10월 1 100
100
82 제12장 4화 “어이 씨, 저 인간 도대체 뭐야?” 24매 ×9 17년 10월 1 100
100
81 제12장 3화 “몰라요. 형들은 매일 서로 으르렁거리기만 했잖아요.” 25매 ×9 17년 10월 1 100
100
80 제12장 2화 “야, 너 이 형 앞에선 진짜 조용히 입 다물고 있기다, 응?” 22매 ×9 17년 10월 1 100
100
79 제12장 1화 “널 수사반에서 그냥 빼버린다고?” 23매 ×9 17년 10월 1 100
100
78 제11장 12화 “흥, 별것도 아닌 게 째려보면 어쩌겠다는 거야?” 35매 ×9 17년 10월 1 100
100
77 제11장 11화 “시끄러, 알하즈란! 너 감히 그게 무슨 말투야!”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6 제11장 10화 “그럼 지금부터 뭘 해야 하는지 알겠군.”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5 제11장 9화 “알하즈란! 무슨 짓이야!”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4 제11장 8화 “그건 그렇고, 넌 저 실바누스란 사람과는 어떤 관계야?” 25매 ×9 17년 9월 1 100
100
73 제11장 7화 “그럼 넌 안전한 길로 가! 난 빠른 길로 가겠어.” 24매 ×9 17년 9월 1 100
100
72 제11장 6화 “잘한다, 보로미어!”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1 제11장 5화 “레트, 이거 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21매 ×9 17년 9월 1 100
100
70 제11장 4화 “에스트발데에 오크?” 20매 ×14 17년 9월 1 100
100
69 제11장 3화 “제발 꺼져줘. 이젠 네 잔소리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29매 ×14 17년 9월 1 100
100
68 제11장 2화 “이제 좀 정신을 차렸나?” 23매 ×14 17년 8월 1 100
100
67 제11장 1화 “실바누스 말이야. 사사 건건 내 일에 참견하는.” 20매 ×14 17년 8월 1 100
100
66 제10장 2화 “뭐야? 이거. 게임이야, 고문 기계야?” 27매 ×14 17년 8월 1 100
100
65 제10장 1화 난파선 21매 ×14 17년 8월 1 100
100
64 제9장 4화 “생각해서 얘기해 주면 좀 들어!” 25매 ×19 17년 8월 1 100
100
63 제9장 3화 “거참 더러운 맹세로구먼.” 25매 ×19 17년 8월 1 100
100
62 제9장 2화 “우리가 다음에 갈 퀘스트 준비지 뭐긴 뭐야.” 22매 ×19 17년 8월 1 100
100
61 제9장 1화 “아니, 이게 누구야. 보로미어 아닌가!” 24매 ×19 17년 8월 1 100
100
60 제8장 3화 “저……, 순 호로새끼 같으니라고.” 19매 ×19 17년 7월 1 100
100
59 제8장 2화 “장 형사, 거긴 어떻게 알고 갔어? 무슨 일로?” 19매 ×19 17년 7월 1 100
100
58 제8장 1화 “시끄러! 주둥일 확 찢어버리기 전에 당장 그 컴퓨터 가져와!” 21매 ×19 17년 7월 1 100
100
57 제7장 2화 ‘망할 년! 그만 하라는데도!’ 21매 ×24 17년 7월 1 100
100
56 제7장 1화 ‘저 계집애가 또 무슨 일이지?’ 21매 ×24 17년 7월 1 100
100
55 제6장 4화 “그건 저희 회사 보안 사항입니다.” 23매 ×29 17년 7월 1 100
100
54 제6장 3화 “팔란티어란 게임에 등록되어 있는 한 사람의 신원입니다.” 29매 ×29 17년 7월 1 100
100
53 제6장 2화 “여기 있네, ‘제우스’.” 23매 ×24 17년 7월 1 100
100
52 제6장 1화 ‘나, 지금 네놈 골통을 바수러 간다.’ 22매 ×29 17년 7월 1 100
100
51 제5장 16화 “가롯! 그런 얘기 안해도 돼!” 20매 ×29 17년 7월 1 100
100
50 제5장 15화 “지금의 내가 바라봤자 뭘 바라겠소?” 23매 ×29 17년 7월 1 100
100
49 제5장 14화 “우리한테 레인저가 없는 건 아니거든.” 24매 ×29 17년 7월 1 100
100
48 제5장 13화 “이 똥강아지야! 또 당할 줄 알았냐?” 26매 ×34 17년 6월 1 100
100
47 제5장 12화 “맞았어! 여기야 여기! 아하하하하!” 29매 ×29 17년 6월 1 100
100
46 제5장 11화 “잘 가라, 이 해골 복잡한 미꾸라지 새끼야!” 25매 ×24 17년 6월 1 100
100
45 제5장 10화 “이 망할 뱀대가리야!” 28매 ×29 17년 6월 1 100
100
44 제5장 9화 “알 수 없었어. 제기랄, 아무 기척도 없었단 말야!” 25매 ×29 17년 6월 1 100
100
43 제5장 8화 “당신은 왜 저런 놈을 싸고도는 거요?” 25매 ×34 17년 6월 1 100
100
42 제5장 7화 “저런 떠돌이를 뭘 보고 믿는 거야?” 26매 ×29 17년 6월 1 100
100
41 제5장 6화 “이 일은 발할라의 전사 모임에서 따질 거야.” 23매 ×33 17년 6월 1 100
100
40 제5장 5화 “내 걱정은 내가 알아서 하겠소.” 20매 ×39 17년 5월 1 100
100
39 제5장 4화 “어이, 보로미어. 침착하게. 자네 차례가 아니야.” 21매 ×39 17년 5월 1 100
100
38 제5장 3화 “오크 발자국이야.” 23매 ×39 17년 5월 1 100
100
37 제5장 2화 “메아리 마법이 뭔가요?” 22매 ×34 17년 5월 1 100
100
36 제5장 1화 “할리마 라그라슈 에크로발데! 메아리 숲으로!” 21매 ×34 17년 5월 1 100
100
35 제4장 8화 “어느 날 갑자기 타락한 게임광이 정신을 차렸다?” 21매 ×34 17년 5월 1 100
100
34 제4장 7화 “난 묶여 있다고요. 난 움직일 수가 없단 말이에요.” 20매 ×34 17년 5월 1 100
100
33 제4장 6화 “너란 놈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 같으면 벌써…….” 37매 ×34 17년 5월 1 100
100
32 제4장 5화 “그 녀석의 눈빛이야. 눈빛.” 28매 ×24 17년 5월 1 100
100
31 제4장 4화 “그게 벌써 6년? 아니, 7년 전 얘기구나.” 23매 ×29 17년 5월 1 100
100
30 제4장 3화 “그럼 진실은 어떻게 하고요?” 24매 ×24 17년 4월 1 100
100
29 제4장 2화 “나오긴 뭐가 나와, 썩은 홍어좆이나 나오겠지.” 27매 ×29 17년 4월 1 100
100
28 제4장 1화 “이 새끼가 어따 대고 따따거려!” 20매 ×34 17년 4월 1 100
100
27 제3장 8화 무조건 힘, 힘, 힘이었다. 20매 ×29 17년 4월 1 100
100
26 제3장 7화 “마법은 제가 깬 게 아닌데요.” 23매 ×29 17년 4월 1 100
100
25 제3장 6화 “이건 좀처럼 오기 힘든 기회야. 어때? 같이 가겠나?” 23매 ×29 17년 4월 1 100
100
24 제3장 5화 “이젠 내 질문에 좀 답을 해주지 않겠나?” 27매 ×34 17년 4월 1 100
100
23 제3장 4화 “죽었소. 그림자의 동굴에서.” 26매 ×39 17년 4월 1 1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