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제21장 3화 “세 번째 비밀? 그게 뭔데?”
21매
×9
18년 3월
1 100 100
121
제21장 2화 “녀석은 반드시 우릴 쫓아올 거야.”
23매
×9
18년 3월
1 100 100
120
제21장 1화 스톤헨지
25매
×9
18년 2월
1 100 100
119
제20장 4화 “그래서 겨우 생각해 낸 게 전보냐?”
26매
×14
18년 2월
1 100 100
118
제20장 3화 “네가 계속 날 괴롭히는 걸 보면 아마도 해결이 안 난 거겠지?”
28매
×4
18년 2월
1 100 100
117
제20장 2화 “씨벌룸! 아가릴 확 찢어발기기 전에 말 못해?”
32매
×4
18년 2월
1 100 100
116
제20장 1화 또 다른 세계의 가르침
26매
×9
18년 2월
1 100 100
115
제19장 4화 “오빠야, 난 오빠가 저엉말 맘에 들어.”
24매
×4
18년 2월
1 100 100
114
제19장 3화 “순진했던 시절들을 위하며, 건배!”
43매
×9
18년 2월
1 100 100
113
제19장 2화 “개고기 좋아하세요?”
21매
×9
18년 2월
1 100 100
112
제19장 1화 수정을 다루는 법
22매
×9
18년 1월
1 100 100
111
제18장 13화 ‘개자식, 누가 할 소릴!’
17매
×9
18년 1월
1 100 100
110
제18장 12화 “잘 알지 못하는 건 너 같은데?”
21매
×4
18년 1월
1 100 100
109
제18장 11화 “대장, 이 녀석 왜 이러는 거요?”
20매
×4
18년 1월
1 100 100
108
제18장 10화 “빌어먹을 년! 입 닥치지 않으면 죽여버릴 거야!”
22매
×4
18년 1월
1 100 100
107
제18장 9화 “그럼 도대체 아까 아껴뒀다던 주문은 뭐야?”
20매
×4
18년 1월
1 100 100
106
제18장 8화 “더 이상 마법을 쓸 수 없다고?”
24매
×9
18년 1월
1 100 100
105
제18장 7화 “잭, 괜찮아, 네 자신을 믿어!”
21매
×9
18년 1월
1 100 100
104
제18장 6화 “그럼 이 갑옷이나 방패를 버려도 된단 말이야?”
26매
×9
17년 12월
1 100 100
103
제18장 5화 “으아아아아, 발하알……라아아아!”
26매
×9
17년 12월
1 100 100
102
제18장 4화 “아니. 이건 너답지 않아, 실바누스.”
23매
×4
17년 12월
1 100 100
101
제18장 3화 “흥, 무기도 없는 전사 주제에 성깔 부리긴!”
24매
×4
17년 12월
1 100 100
100
제18장 2화 ‘제대로 된 칼 한 자루만 있다면…….’
23매
×4
17년 12월
1 100 100
99
제18장 1화 “괴물일까, 보물일까?”
21매
×4
17년 12월
1 100 100
98
제17장 지저분한 고문
39매
×4
17년 12월
1 100 100
97
제16장 블레이드의 동료들
36매
×4
17년 12월
1 100 100
96
제15장 3화 “욱아, 너 그냥 이 일에서 손을 떼는 게 어때?”
37매
×4
17년 12월
1 100 100
95
제15장 2화 “게임 속의 그 보로미어란 자식은 현실의 너와는 엄청나게 다른 녀석이지?”
22매
×4
17년 12월
1 100 100
94
제15장 1화 “공무원이라고 하셨는데, 어디 계신 분이세요?”
23매
×4
17년 11월
1 100 100
93
제14장 7화 “저건 고르곤 아냐?”
32매
×4
17년 11월
1 100 100
92
제14장 6화 “이봐, 저렇게 성미가 급한 사람인 줄 알고 대장을 맡긴 거야?”
24매
×4
17년 11월
1 100 100
91
제14장 5화 “내 이름은 실바누스가 아니라, 헬트야, 헬트!”
32매
×4
17년 11월
1 100 100
90
제14장 4화 “어이, 위저드. 너 이름이 뭐냐?”
20매
×4
17년 11월
1 100 100
89
제14장 3화 “나 이건 진짜 기가 막혀서. 도대체 얼마에 판 거야?”
31매
×4
17년 11월
1 100 100
88
제14장 2화 “무기는 없었어. 고르곤의 뿔을 후려갈기다 부러뜨렸거든.”
28매
×9
17년 11월
1 100 100
87
제14장 1화 “젠장, 무슨 질문!”
28매
×9
17년 11월
1 100 100
86
제13장 3화 “불알주머니 늘어지게 한잠 자고, 월요일에 출근해.”
21매
×9
17년 10월
1 100 100
85
제13장 2화 “씨벌룸, 그래도 사람 속을 좀 아는구먼.”
27매
×5
17년 10월
1 100 100
84
제13장 1화 ‘도대체 인간의 충동이란 게 무엇인가’
27매
×9
17년 10월
1 100 100
83
제12장 5화 “오, 노! 안 돼. 안 돼, 인마. 그건 절대로 안 돼.”
31매
×9
17년 10월
1 100 100
82
제12장 4화 “어이 씨, 저 인간 도대체 뭐야?”
24매
×9
17년 10월
1 100 100
81
제12장 3화 “몰라요. 형들은 매일 서로 으르렁거리기만 했잖아요.”
25매
×9
17년 10월
1 100 100
80
제12장 2화 “야, 너 이 형 앞에선 진짜 조용히 입 다물고 있기다, 응?”
22매
×9
17년 10월
1 100 100
79
제12장 1화 “널 수사반에서 그냥 빼버린다고?”
23매
×9
17년 10월
1 100 100
78
제11장 12화 “흥, 별것도 아닌 게 째려보면 어쩌겠다는 거야?”
35매
×9
17년 10월
1 100 100
77
제11장 11화 “시끄러, 알하즈란! 너 감히 그게 무슨 말투야!”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6
제11장 10화 “그럼 지금부터 뭘 해야 하는지 알겠군.”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5
제11장 9화 “알하즈란! 무슨 짓이야!”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4
제11장 8화 “그건 그렇고, 넌 저 실바누스란 사람과는 어떤 관계야?”
25매
×9
17년 9월
1 100 100
73
제11장 7화 “그럼 넌 안전한 길로 가! 난 빠른 길로 가겠어.”
24매
×9
17년 9월
1 100 100
72
제11장 6화 “잘한다, 보로미어!”
20매
×9
17년 9월
1 100 100
71
제11장 5화 “레트, 이거 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21매
×9
17년 9월
1 100 100
70
제11장 4화 “에스트발데에 오크?”
20매
×14
17년 9월
1 100 100
69
제11장 3화 “제발 꺼져줘. 이젠 네 잔소리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29매
×14
17년 9월
1 100 100
68
제11장 2화 “이제 좀 정신을 차렸나?”
23매
×14
17년 8월
1 100 100
67
제11장 1화 “실바누스 말이야. 사사 건건 내 일에 참견하는.”
20매
×14
17년 8월
1 100 100
66
제10장 2화 “뭐야? 이거. 게임이야, 고문 기계야?”
27매
×14
17년 8월
1 100 100
65
제10장 1화 난파선
21매
×14
17년 8월
1 100 100
64
제9장 4화 “생각해서 얘기해 주면 좀 들어!”
25매
×19
17년 8월
1 100 100
63
제9장 3화 “거참 더러운 맹세로구먼.”
25매
×19
17년 8월
1 100 100
62
제9장 2화 “우리가 다음에 갈 퀘스트 준비지 뭐긴 뭐야.”
22매
×19
17년 8월
1 100 100
61
제9장 1화 “아니, 이게 누구야. 보로미어 아닌가!”
24매
×19
17년 8월
1 100 100
60
제8장 3화 “저……, 순 호로새끼 같으니라고.”
19매
×19
17년 7월
1 100 100
59
제8장 2화 “장 형사, 거긴 어떻게 알고 갔어? 무슨 일로?”
19매
×19
17년 7월
1 100 100
58
제8장 1화 “시끄러! 주둥일 확 찢어버리기 전에 당장 그 컴퓨터 가져와!”
21매
×19
17년 7월
1 100 100
57
제7장 2화 ‘망할 년! 그만 하라는데도!’
21매
×24
17년 7월
1 100 100
56
제7장 1화 ‘저 계집애가 또 무슨 일이지?’
21매
×24
17년 7월
1 100 100
55
제6장 4화 “그건 저희 회사 보안 사항입니다.”
23매
×29
17년 7월
1 100 100
54
제6장 3화 “팔란티어란 게임에 등록되어 있는 한 사람의 신원입니다.”
29매
×29
17년 7월
1 100 100
53
제6장 2화 “여기 있네, ‘제우스’.”
23매
×24
17년 7월
1 100 100
52
제6장 1화 ‘나, 지금 네놈 골통을 바수러 간다.’
22매
×29
17년 7월
1 100 100
51
제5장 16화 “가롯! 그런 얘기 안해도 돼!”
20매
×29
17년 7월
1 100 100
50
제5장 15화 “지금의 내가 바라봤자 뭘 바라겠소?”
23매
×29
17년 7월
1 100 100
49
제5장 14화 “우리한테 레인저가 없는 건 아니거든.”
24매
×29
17년 7월
1 100 100
48
제5장 13화 “이 똥강아지야! 또 당할 줄 알았냐?”
26매
×34
17년 6월
1 100 100
47
제5장 12화 “맞았어! 여기야 여기! 아하하하하!”
29매
×29
17년 6월
1 100 100
46
제5장 11화 “잘 가라, 이 해골 복잡한 미꾸라지 새끼야!”
25매
×24
17년 6월
1 100 100
45
제5장 10화 “이 망할 뱀대가리야!”
28매
×29
17년 6월
1 100 100
44
제5장 9화 “알 수 없었어. 제기랄, 아무 기척도 없었단 말야!”
25매
×29
17년 6월
1 100 100
43
제5장 8화 “당신은 왜 저런 놈을 싸고도는 거요?”
25매
×34
17년 6월
1 100 100
42
제5장 7화 “저런 떠돌이를 뭘 보고 믿는 거야?”
26매
×29
17년 6월
1 100 100
41
제5장 6화 “이 일은 발할라의 전사 모임에서 따질 거야.”
23매
×33
17년 6월
1 100 100
40
제5장 5화 “내 걱정은 내가 알아서 하겠소.”
20매
×39
17년 5월
1 100 100
39
제5장 4화 “어이, 보로미어. 침착하게. 자네 차례가 아니야.”
21매
×39
17년 5월
1 100 100
38
제5장 3화 “오크 발자국이야.”
23매
×39
17년 5월
1 100 100
37
제5장 2화 “메아리 마법이 뭔가요?”
22매
×34
17년 5월
1 100 100
36
제5장 1화 “할리마 라그라슈 에크로발데! 메아리 숲으로!”
21매
×34
17년 5월
1 100 100
35
제4장 8화 “어느 날 갑자기 타락한 게임광이 정신을 차렸다?”
21매
×34
17년 5월
1 100 100
34
제4장 7화 “난 묶여 있다고요. 난 움직일 수가 없단 말이에요.”
20매
×34
17년 5월
1 100 100
33
제4장 6화 “너란 놈은 알다가도 모르겠다. 나 같으면 벌써…….”
37매
×34
17년 5월
1 100 100
32
제4장 5화 “그 녀석의 눈빛이야. 눈빛.”
28매
×24
17년 5월
1 100 100
31
제4장 4화 “그게 벌써 6년? 아니, 7년 전 얘기구나.”
23매
×29
17년 5월
1 100 100
30
제4장 3화 “그럼 진실은 어떻게 하고요?”
24매
×24
17년 4월
1 100 100
29
제4장 2화 “나오긴 뭐가 나와, 썩은 홍어좆이나 나오겠지.”
27매
×29
17년 4월
1 100 100
28
제4장 1화 “이 새끼가 어따 대고 따따거려!”
20매
×34
17년 4월
1 100 100
27
제3장 8화 무조건 힘, 힘, 힘이었다.
20매
×29
17년 4월
1 100 100
26
제3장 7화 “마법은 제가 깬 게 아닌데요.”
23매
×29
17년 4월
1 100 100
25
제3장 6화 “이건 좀처럼 오기 힘든 기회야. 어때? 같이 가겠나?”
23매
×29
17년 4월
1 100 100
24
제3장 5화 “이젠 내 질문에 좀 답을 해주지 않겠나?”
27매
×34
17년 4월
1 100 100
23
제3장 4화 “죽었소. 그림자의 동굴에서.”
26매
×39
17년 4월
1 100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