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의 과실」: 17편

작가 코멘트

혼란스러우실까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칭 대명사로 ‘그녀’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는 인물의 성별은 독자의 상상과 해석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