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헌사獻辭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함께해주시는 여러분!
오늘은 많이 늦지 않게 왔습니다.
이제 이걸 올리고 저는 저녁을 먹을 거예요.
그럼, 내일 또 뵙겠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17.10.31. 2번째 단락 ‘기다리려야’로 오타가 난 부분을 ‘기다려야’로 수정했습니다. 미리 발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