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헌사獻辭 (3)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
오랜만에 북호변경백께서…흠흠.
아, 내일이면 이제 금요일이네요.
내일, 이번주 마지막 연재분으로 돌아올게요.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