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밀렵선

작가 코멘트

연재 주기를 새로 조정하고자 비정기적으로 연재됩니다.

이 어설픈 소설이 벌써 100화입니다.
이 시점에서 이 작품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를 공모합니다.
이 작품에 대한 독자분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