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말의 나라 (8)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어제 쉬고, 오늘 조금은 긴 분량으로 찾아 뵙습니다.
이대로 순조로이 페이스 찾아가기를 노력하는 중입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차근히 마음을 다잡아 가는 중입니다.
다음 회차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