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말의 나라 (7)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그동안 말도 없이 너무 오래 쉬었지요?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다고 생각해서 최대한 빨리 돌아온 것이 오늘이네요.
일단 늦어져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몸이 그리 좋지도 않았고, 긴 연재에 결과가 이렇다보니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완결까지는 갈 수 있도록 힘을 내야겠지요…
응원해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회차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