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오르시흐春來 (6)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행히도 시간에 늦지 않았네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00회차도 뭔가 기념을 하고 지나가야 하나 생각은 드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네요.
아무튼, 다음 회차도 되도록 늦지 않게 뵙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