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오르시흐春來 (5)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자정을 넘겨서 새벽이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저녁께에 깜빡 잠이 들어버렸지 뭐예요.
하지만 이번주엔 빼먹지 않기로 약속을 드렸으니까요!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피드백에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다음 회차에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