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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차 편집부 추천작
링구아 코스미카
조나단
SF
국가 간 격차와 인종 및 종교 갈등의 해소, 극심해지는 기후 위기 등을 극복하기 위해 하나의 행성 국가 구축에 성공한 존재들이 있다. 단일 행성 국가를 이룩한 후 이들은 행성계 밖으로 탐사선을 보냈고, 항해 도중 자신들을 스쳐 간 미지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다른 행성계의 인공적 비행체를 발견했다는 사실에 흥분한 이들은 고민 끝에 우주선을 포획하기로 하고, 전혀 다른 구조로 설계된 이 외계 우주선에 설화 속 모험가인 ‘레가요프’라는 이름을 붙이며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그러나 선내에는 어떤 생명체의 흔적도 없었고 대신에 외계 문자가 새겨진 커다란 금속 케이스와 금속판을 발견하게 된다. 연료로 쓰이지도 않고 비행의 효율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장비를 실은 이 외계의 우주선은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광활한 우주를 가로지르며 다른 행성계를 지나고 있었던 걸까? 「링구아 코스미카」는 연방 국가 통일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성에서 그들이 포착한 외계의 존재를 공개하는 행사가 열린 어느 날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목은 ‘우주적 언어’라는 의미의 라틴어라고 하는데,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도 모를 이들의 여정을 차츰차츰 따라가다 보면 점차 이 작품이 모티브로 삼은 대상이 무엇인지 알게 되며 괜스레 벅차오르게 된다. 오래전 어떤 가능성 하나를 품고 지구를 떠난 우주선, 곧 도래하는 2030년이면 에너지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여정의 끝은 누구도 알 수 없는 그 종착지의 단서들을 외부자의 시선으로 상상하며 재구성하기 때문이다. 고작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한 지구에 유일한 생명체가 살고 있으리라는 확신은 독선에 가까울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지극히 정상적인 모습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화감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우리의 세계가 누군가에게는 목가적인 판타지 행성처럼 비칠 수도 있다. 「링구아 코스미카」는 그런 가능성과 해석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록 존재는 사라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게 된다 하더라도, 역발상을 통해 오래전에 시작한 미지의 여정을 가늠해 나가는 과정은 더없는 감동을 준다. “그들이 어떤 목적으로 성간 우주선을 보냈다면, 별 너머의 외계 종족이 읽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도서연체의 말로
유우주
추리/스릴러, 기타
‘나’는 점심시간에 잠깐 도서관을 들렀다가 돌연 어딘가로 납치된다. 복면이 벗겨지고 정신이 들었을 때 보이는 것은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의자에 팔다리가 꽁꽁 묶인 채로 있는 자신의 모습이었다. 온갖 스릴러 명작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어딘가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저항해도 소용없다.” 그 위협과 함께 등장한, 얼굴을 가린 세 사람. 그들은 ‘내’가 끔찍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이렇게 끌려온 것이라 말하는데. 요 몇 년 새 특정일에 연체자의 대출 제한을 해제해 주는 도서관의 ‘대사면’ 이벤트가 자리를 잡은 듯하다. ‘대사면’이란 비장한 단어가 어째 몹시도 자연스럽게 느껴지는데, 이 단편 「도서연체의 말로」는 역으로 연체라는 ‘대죄’를 저지른 독서가에게 일어나는 황당무계한 사건을 위트 있게 그린다. 독서가를 처벌하는 집행자 역시 책에 일가견이 있는지라, 공통의 독서 경험을 두고 하는 뜨거운 설왕설래에서는 묘한 희열이 느껴지기도 한다. 끝내 집행자의 정체를 알아낸 연체자가 다다르는 ‘말로’는 과연 무엇일까. 그 파괴력 넘치는 처벌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식전 살인사건 – 티타임(라즈베리 잼 파이)
누아르
추리/스릴러
대학 후배로부터 프랑스 현지 호텔 베이커리 경력 20년이라는 유명한 빵집을 소개받은 ‘서지안’은 매일 인당 2개씩 총 50개를 한정으로 판매한다는 시즌 제품 ‘스윗 스트로베리 쿠키’를 사기 위해 오픈 시간에 맞춰 간다. 그러나 쿠키는 이미 품절이었고 지안은 판매된 쿠키 수량과 매장 내 사람 수가 맞지 않아 의아해한다. 지안이 SNS에 올리려고 쿠키 대신 산 파이와 서비스로 받은 커피 사진을 찍으려는 그때, 한 중년 남성이 쓰러지면서 가게가 소란스러워지는데. 「식전 살인사건 – 티타임(라즈베리 잼 파이)」은 한정판 쿠키를 사러 제과점에 갔다가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어느 대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코지 미스터리 단편이다. 탐정 흉내를 내는 추리 소설 애호가의 황당한 주장을 들으며 주인공이 사건 현장에 흩어진 단서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진상을 추리하는 과정이 흥미롭다. 만화적인 캐릭터와 연극적인 상황이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가운데 식도락을 즐기는 주인공이 다음에는 어떤 사건에서 활약하게 될지 기대해 본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옆집 여자
이도건
호러
‘나’는 아주 사소한, 즉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습관 때문에 옆집 여자와 얽히게 된다. 옆집 여자가 다지증을 앓고 있어, 발가락이 여섯 개라는 사실을 눈치채게 된 것. 그러나 옆집 여자의 다른 면모에 비하면, 다지증은 사소한 특이점에 불과하다. 190센티가 넘는 키, 봤구나, 하는 음신한 말투, 그리고 동네에 나풀거리는 실종 전단까지. 공포 소설의 법칙상, 옆집 여자가 ‘범인’인 것은 작품의 몇 줄만은 읽고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포를 조성하는 방식, 그 모든 진상을 짐작하면서도 계속 읽어 내리게 하는 힘이 「옆집 여자」에는 분명히 있다. 일상과 비일상의 경계를 아무렇지 않게 넘나드는 묘사력, ‘고개를 숙이고 걷는 습관’이 발견한 기이한 포인트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짚어 나가는 끈기, 그리고 같은 대사도 다르게 들리게 만드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구성력까지. 올 여름이 가기 전에 읽어야 할 공포 소설로 추천한다.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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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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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기계(Le Petit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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