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마다 4월이면 런던의 타바드 여관으로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주인장들은 그들의 순례길이 지루하지 않도록,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제안하는데… 여기까지는 초서가 쓴 <캔터베리 이야기>의 설정이다. 하지만 초서가 미처 몰랐던 캔터베리 이야기가 있다는데… 라일락향과 피냄새가 향긋한, 중세 영국의 어느 봄날 이야기 #소일장 #4월의실종
작품 분류
SF작품 태그
#제프리초서 #캔터베리이야기 #성지순례 #라일락 #4월의실종 #소일장 #28년 #중세호러 #중세sf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10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7매등록 / 업데이트
23년 4월 / 23년 4월출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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