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조의 스케치
작품 소개
연작 <낙석동 소시민 탐구일지>의 첫 작품입니다.
코로나 시대의 어느 중소도시 동네(낙석동)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인물 군상들의 생존기입니다.
첫 작품 [김문조의 스케치]는 그림을 그려서 세상을 바꾸는 초능력은 있으나 어릴 적 트라우마로 초능력을 감추고 살았던 김문조가, 단골 식당에서 비말을 튀기며 난동을 부리는 노인들을 본 뒤 초능력을 사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입니다.
* 매주 월요일에 새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
– 낙석동 김 작가 –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코로나 #초능력 #비말 #응징 #김아직작가 #코로나시대 #판타지 #SF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98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49매등록 / 업데이트
21년 8월 / 21년 8월출판 도서
관련 이벤트
관련 콘텐츠
작가의 작품들
- 창귀전(倀鬼傳)
- 삼인행 필유적사(赤蛇)
- 입춘 벽사문
- 썰매는 떠나지 않았다
- 허스키한 시베리
- 40일의 바다
- 달래고파닭은 왜 Y작가의 계정을 팔로우했나
- 초서는 모르는 캔터베리 이야기
- 바닥 없는 샘물을 한 홉만 내어주시면
- 더미 젬마는 어떻게 칠판 그림 하나로 츠바인 행성을 초토화시켰나
- 1인실
- 두 마을 이야기
- 박선화 님께서 다시 껌을 씹으십니다
- 비루먹은 날로부터
- 우주 사슴 하촵크 씨
- 층간 고독
- 라젠카가 우리를 구원한다 했지
- 외계인 파타흐 씨의 1차 접종
- 39도의 남자
- 한세인 학생의 본격 인생 낭비
- 그것의 이름
- 오가령 씨의 위대한 하루
- 낙석고등학교 1학년 7반 00번
- 김문조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