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내어🌙
리뷰어큐레이션 옴픽 2107WK1
(작품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이전 제목은 <내 신랑>이었습니다.) 진홍은 이 섬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것이 진홍이 원하는 단 한 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