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온 세계관 단편 소설 안내 (2025. 10. 07. 업데이트)

10시간 전

실험적인 글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문학 기록만으로 실험적으로 서사가 진행중인

「루세온 : 진실의 기록」과 별개로

루세온 세계관은 단편 소설들로도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루세온 : 진실의 기록」챕터 2의 시점,

오랜만에 아버지 집을 찾은 송무성이라는

청년의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챕터 2의 시점,

비가 내리는 날 어느 산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깊은 산골 산장에는 사람 넷, 시신 하나.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루세온 세계관과 느슨한 연계성을 가지는

단독 글로의 성격이 강한 단편입니다.

「루세온 : 진실의 기록」보다는 그 이전의

단편과 연계성이 더 높습니다.

비가 심하게 오던 날, 그와 그녀의 이야기.

 

아직 「루세온 : 진실의 기록」의 연재가

미처 아직 가지 않은 시간대.

좀 더 미래의 외전 같은 이야기입니다.

 

현재 연재중인「루세온 : 진실의 기록」챕터 3 파트 3의

시간대에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매사에 무심한 그는 사후변성체 관리법 위반 사건의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석합니다.

 

 

앞으로도 「루세온 : 진실의 기록」연재에 맞춰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를 단편으로 풀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