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배경을 다룬 ‘레바니테 : 여동생을 되찾는 주술’이 195회차로 완결되었습니다.

장르: 추리/스릴러 | 태그: #살인게임 #형사 #아동학대 #여주인공
평점×455 | 분량: 16회, 468매 | 성향:
소개: 본청에서 고문관으로 소문난 아동범죄수사과의 여경 ‘강해나’ 해나는 수사1반으로부터 어느 여자아이를 취조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렇게 수사과 회의실에 자리를 ... 더보기
소개: 본청에서 고문관으로 소문난 아동범죄수사과의 여경 ‘강해나’

해나는 수사1반으로부터 어느 여자아이를 취조해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그렇게 수사과 회의실에 자리를 잡고 만난 여자아이는 울음진 고백을 꺼내는데…

“제가 오빠를 죽였어요… 살고 싶으면 죽이라고 했단 말이에요…”

오빠를 내 손으로 죽였다니?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걸까?

무언가를 느낀 해나는 사건의 뒤를 캐기 시작하고, 곧 뜻밖의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20년 전, 어느 입양된 남매들에게 벌어졌던 아동학대 사건에서 비롯되는데…. 접기

혹시라도 ‘장마철에 실종된 여동생들을 찾기 위해 위험한 주술에 손을 댔다가 패가망신하는 이십대 여자’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부디 이 작품을 저와 함께 거닐어주시기 부탁드려요.

구분	제목	조회	날짜
공지	(홍보) 작중에 등장하는 ‘장보라’ 기자를 주연으로 한 단편이 공개 중입니다	20	6일 전
휴재	(13)회차는 10월 11일부터 연재할 예정입니다	20	10월 5일
공지	같은 배경을 다룬 ‘레바니테 : 여동생을 되찾는 주술’이 195회차로 완결되었습니다.	36	9월 1일
공지	화, 토요일 – 00시 연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7	8월 30일
공지	등장인물 소개	69	8월 27일

구분

제목

조회

날짜

공지

6일 전

휴재

10월 5일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