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는 쇠와 붉은 실]에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이야기는 한 회차씩 연재하는 방식이 아닌 다 회차를 한 번에 업로드하였기 때문에 부분 유료 열람을 유지해오고 있었습니다. 최초 공개일로부터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났고, 감사하게도 편집부에서도 추천을 해주셨기에 좀 더 많은 분께 닿아보고자 한 달간 리뷰 공모를 해보고자 합니다.
리뷰 공모를 하는 금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유료 공개분을 무료로 전환해둘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미 유료 구매를 하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그 후에는 다시 유료로 돌아갑니다. 평소 눈여겨 보고 계셨으나 금액이 장벽이 되셨던 분들께서는 이 한 달을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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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모 기간이 종료되어 다시 유료화로 전환했습니다. 그 사이 주석 문서를 구입해주신 분도 계시군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차기작과 함께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