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괴물의 몸은 바로 묻히지 않는다‘ : 미신은 과학으로, 괴물은 관찰로 죽일 수 있다는 믿음이 시작된 18세기.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볼가강 북쪽 마을에서 마녀가 죽었다. 안야 사브키나는 칠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죽음을 잊지 않았다. 수도 의사 헨리 하커는 합리적인 대화로 마녀 재판을 취소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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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성향: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