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쇠와 붉은실

  • 장르: 판타지, 역사 | 태그: #고딕 #마녀 #근세과학 #근세산과학 #오컬트 #러시아 #추리 #살인 #사랑
  • 평점×589 | 분량: 39회, 813매 | 성향:
  • 소개: ’괴물의 몸은 바로 묻히지 않는다‘ : 미신은 과학으로, 괴물은 관찰로 죽일 수 있다는 믿음이 시작된 18세기.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볼가강 북쪽 마을에서 마녀가 죽었다. 안야 사... 더보기

작품 소개

’괴물의 몸은 바로 묻히지 않는다‘ : 미신은 과학으로, 괴물은 관찰로 죽일 수 있다는 믿음이 시작된 18세기. 수도에서 멀리 떨어진 볼가강 북쪽 마을에서 마녀가 죽었다. 안야 사브키나는 칠 년이 지난 후에도 그 죽음을 잊지 않았다. 수도 의사 헨리 하커는 합리적인 대화로 마녀 재판을 취소할 수 있을거라 믿는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

작품 태그

#고딕 #마녀 #근세과학 #근세산과학 #오컬트 #러시아 #추리 #살인 #사랑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어둠

평점

평점×589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9회) 200자 원고지 813매

등록 / 업데이트

5월 18일 / 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