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원부 병과 33팀이 47회(프롤로그 포함)차로 ‘1부 각성(覺醒)’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상상력으로 꾸역꾸역 이어나간 제 졸작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부는 제가 당분간 숨고르기 하면서 좀 더 다듬은 후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수련을 마치고 귀물만큼 강해진 다온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원부 병과 33팀이 47회(프롤로그 포함)차로 ‘1부 각성(覺醒)’이 끝났습니다.
그동안 참을 수 없이 가벼운 상상력으로 꾸역꾸역 이어나간 제 졸작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부는 제가 당분간 숨고르기 하면서 좀 더 다듬은 후 연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부에서는 수련을 마치고 귀물만큼 강해진 다온의 활약을 그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분 | 제목 | 조회 | 댓글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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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 1부 완결과 휴재 안내 | 33 | 0 | 21년 8월 |
공지 | 연재 일정과 기타 안내 | 49 | 0 | 21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