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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2103	수다	여기는 YAH! 공모전 수상작 오디오북 녹음 현장입니다.	브릿G팀	18년 1월	8	126
2102	수다	가슴 절절한 로멘스 소설 한 편 추천해 주세요.	최현우	18년 1월	4	302
2101	수다	장편 쓰시는 모든 분들 존경해요 진심으로	별하나	18년 1월	4	113
2100	수다	오늘의 문장3	이아시하누	18년 1월	-	34
2099	수다	브릿G에 대한 인상과 지속 가능한 창작에 대해서	스트렐카	18년 1월	13	237
2098	수다	오늘 쓴 문장4	stelo	18년 1월	1	43
2097	수다	문득 네페르가 부러워졌어요.	세현	18년 1월	-	49
2096	수다	무술년 개를 주제로한 단편소설 프로젝트에 참가 하실 건가요?	penguin	18년 1월	17	108
2095	수다	첫 연재를 마치면서	견월	18년 1월	8	68
2094	수다	오늘 쓴 문장 2	이아시하누	18년 1월	-	27
2093	수다	스티븐 킹은 틀렸습니다.	BornWriter	18년 1월	12	151
2092	수다	문득 발견한 밀리언셀러 클럽의 실수(?)	김명환	18년 1월	5	102
2091	수다	[홍보홍보] 워크샵 – 8주 동안 중편 소설을 완성합니다.	안전가옥	18년 1월	5	91
2090	수다	고민이 생겼어요.	홍린	18년 1월	5	91
2089	수다	고대 이집트 덕질의 끝!	최현우	18년 1월	3	85
2088	수다	스마트폰 이전에도 폰이 (once upon a time..)	r2d2	18년 1월	8	69
2087	수다	고민중입니다.	이아시하누	18년 1월	2	59
2086	수다	술과 관련된 소설	BornWriter	18년 1월	7	128
2085	수다	생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세현	18년 1월	1	121
2084	수다	잠이 오질 않네요	TOKI	18년 1월	7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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