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뜨거운 동토

연재 역사, 로맨스 | 샐러맨더

브릿지에 다른 역사물이 없었던 시절 빈집털이로 추천작에 오른지 2년만에 1권 분량을 다 썼습니다. 아직 퇴고는 다 못 했습니다만…

아무튼 그래서 질문과 답변 이벤트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 https://peing.net/ko/sally_relpek 를 통해서 질문을 남겨 주시면 오는 8월 15일까지 받아서 답변과 함께 다음 회차와 함께 올릴 계획입니다. 작품 내적으로 궁금한 것이라거나, 이 부분 이상하다는 지적, 작품 구린데 리뷰까지 써가며 칼질하기는 귀찮았을 분들의 욕설까지 환영합니다.

peing 사이트는 질문을 받기만 하는 용도기 때문에 저기서 답변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p.s. 1권을 다 쓴 것이지 이게 1부 완결은 아닙니다. 1부는 3-4권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전체 작품은 3부로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원래 참여자 중 추첨해서 코인 주는 이벤트로 진행하려 했는데 작가가 아닌 사용자에게는 코인 후원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취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