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편을 썼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6월, 읽음: 75
요새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6천자 내외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안전가옥 공모전도 준비해야 하고… 그런저런 김에 쓴 소설이에요.
오랜만에 비퀴어물을 썼네요. 자극적인 요소도 많이 줄였고요. 자극적인 요소는 공통된 지적 요소라 힘을 빼고 좀 느슨하게, 부드럽게 가려고 노력합니다만은 잘 안되네요 허허
많이 읽어주세요. 자유롭게 쓰겠습니다.
요새 거의 이틀에 한 번 꼴로 6천자 내외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안전가옥 공모전도 준비해야 하고… 그런저런 김에 쓴 소설이에요.
오랜만에 비퀴어물을 썼네요. 자극적인 요소도 많이 줄였고요. 자극적인 요소는 공통된 지적 요소라 힘을 빼고 좀 느슨하게, 부드럽게 가려고 노력합니다만은 잘 안되네요 허허
많이 읽어주세요. 자유롭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