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괴우주야사를 두고 어떤 분은 이해하기 어렵다 했는데, 실은 어려운 글 아닙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5월, 읽음: 88
한 분은 제 글 괴우주야사를 두고 아래와 같이 평가하셨어요.
“이글은 관습적 서사를 극단적 함축과 과장을 통해 독자에게 제시하여 읽은 이로 하여금 생경함을 느끼게 만든다. 이것은 새로운 형태의 메타 서사적 기법으로 작자는 독자에게 소설이라는 매체의 의미를 되집어 보게 하는 동인을 제시한다.”
그렇습니다! 용어가 생경할 뿐이고, 용어가 생경한 이유는 제가 어릴 적 추억 놀이를 작품으로 옮기느라 그렇게 한 것 뿐입니다! ^^;;
